포동포동 섹시한 입술에!
여러분은 어떤 입술을 동경합니까?
 나는 이전에는 얇은 입술 쪽이 귀엽고 좋을까?(이)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, 최근에는 포동포동한 입술도 섹시하고 좋지 않을까?
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

협쿄코씨도 포동포동한 입술이지요 (웃음)
쿄코씨와 같이는, 될 수 없어도 괜찮지만,
무슨 부드러운 입술이 주목받고 있는 것일까라고···.

이번 내가 시험한 것은 프란세스데쟈브의 립 글로스!
색은 누드 클리어입니다.이 상품은 JJ,CanCam,ViVi, Ray등으로 활약하고 있는
독자 모델들중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!

립을 바르면, 입술에 볼륨감이 나옵니다.
그리고 프룬으로 한 염이 있는 입술이 되므로, 조금 섹시한 기분이 듭니다!
 내가 사용한 색은 누드 선명한의로, 색은 붙지 않았습니다 가,
그대로 립 글로스만으로도 매우 요염한 입술이 됩니다.

또, 립스틱 우에로부터 겹쳐 발라도 사용할 수 있지 말아라 라고 생각했습니다.
여러가지 시험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.

조금 포동포동한 입술로 해 보는 것도
좋을지도 모르겠네요!
흥미가 있는 분은 부디 시험해 보세요!

프렌세스 데자뷰 립글로스를 입술에 충분히 발라 10분 기다리면…
어머나 깜짝!
한번에 반해 버렸습니다.
확실히 마법의 립 글로스입니다.